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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장원 광산구의원, ‘지역 건설산업 지원 조례안’ 발의
작성 : 2020년 03월 26일(목) 15:13 가+가-

사진=광주 광산구의회.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광주 광산구의회 강장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사진)이 대표 발의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6일 제253회 임시회 산업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추진위원회 설치 및 공동도급·하도급 권장 비율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광주 5개 구의회 도시위원장 정책연구를 통해 발의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청장이 공사 예산편성과 기본설계 등 계획단계부터 공구분할이나 분할발주 등을 적극 검토하고, 시공품질 저하 또는 원활한 공동수급체 구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지역 건설업체와의 공동도급 비율을 49% 이상, 하도급 비율을 70% 이상으로 권장토록 했다.

또한 건설·건축 및 회계 담당 부서장과 구의원, 건설협회 추천자 등으로 구성된‘지역건설산업활성화 추진위원회’를 설치해 지역 업체의 참여기회 확대 방안과 지원·육성에 관한 사항 등을 결정토록 했다.

더불어 신기술 개발과 경영혁신, 공공도급 및 하도급 비율이 높은 개인 또는 업체 등을 선정해 모범 건설인 포상을 하도록 정했다.

강장원 의원은 “자본금, 기술력, 신인도 등 경쟁력이 부족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살아 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민간건설사업 관계자도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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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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