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헤드라인

하남 위례드림봉사단 24일 출범…“시민 중심의 봉사 문화 선도”
전남교육청, 전남 ‘의(義)’ 역사교육 활성화한다
제300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폐회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가족문화 체험행사’실시
하남시다문화가족후원회 ‘’다문화가족 고추장 만들기 체험 행사“ 성공리에 마쳐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 제5회 하남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개최
㈜아사달,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업무협력협약 체결 「경추베개 20개 기부」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동등하게 행복하게’ 행사 개최
㈜신장택시,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기부
웰니스케어 신세계백화점 하남스타필드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운동용품 기부」

검찰, '오세훈 유세현장' 흉기난동범에 징역 1년6월 구형

작성 : 2020년 06월 26일(금) 15:3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지연 기자] 검찰이 오세훈 후보 유세 현장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운 남성에 대해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어제(24일) 열린 50대 남성 A씨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A씨에 적용된 혐의는 특수협박과 공직선거법 위반입니다.

당시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유세현장 소리가 수면에 방해돼 홧김에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