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신동아방송=이강섭기자] 임실군이 추석을 맞이하여 사선대관광지 내 배수로 및 야외 화장실 4개소, 강 수영장, 목재폐기물 야적장 등 방역소독을 통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사선대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방역소독 및 살충제 살포 구간인 사선대관광지 내 배수로, 연못 및 야외 화장실, 강 수영장, 목재폐기물 야적장 주변 등 방역을 통해 사선대관광지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사선대관광지를 찾는 귀성객 및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토록 하여 관광 명소로 각광 받을 수 있고 아울러 불편 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